울산여행을 위해 KTX를 이용해 울산역과 태화강역 중 어디서 내려야 울산 여행이 더 쉽고 편리한지 알아보겠습니다
두 역 주변의 명소와 특징을 통해 여행을 알뜰하게 시간과 경비를 아낄 수 있는지 알려드리겠습니다
KTX 울산역 태화강역 차이점 총정리
울산에는 KTX가 정차하는 두 개의 역이 있습니다. 울산역(구 통도사역)은 울산 외곽 언양읍에 위치해 시내까지 버스로 40분 정도 소요되며, 태화강역은 울산 시내 중심부에 있어 주요 관광지 접근이 훨씬 편리합니다. 태화강역 기준으로 태화강 국가정원까지 도보 10분, 울산대공원까지 차량 15분 거리입니다.




태화강역 중심 추천 여행코스
오전: 태화강 국가정원 산책
역에서 도보 10분 거리의 태화강 국가정원은 오전 9시부터 입장 가능합니다. 십리대숲길을 따라 걸으며 대나무 숲의 싱그러움을 만끽하세요. 봄에는 유채꽃, 가을에는 억새가 장관을 이루며, 계절별 포토존이 곳곳에 마련되어 있습니다. 산책 소요시간은 약 1시간 30분입니다.
점심: 태화강역 맛집 거리
역 앞 먹거리 골목에서 울산식 돼지국밥이나 울산 대표 메뉴인 언양불고기를 즐겨보세요. '함양집'은 70년 전통의 언양불고기 전문점으로 점심시간 대기는 필수입니다. 1인분 15,000원부터 시작하며, 오전 11시 30분 오픈과 동시에 방문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오후: 울산대공원과 장생포 고래문화마을
태화강역에서 택시로 15분 거리의 울산대공원은 국내 최대 도심 공원으로 동물원, 장미원, 나비식물원 등을 무료로 관람할 수 있습니다. 이후 장생포 고래박물관(입장료 성인 3,000원)에서 고래 생태를 배우고, 고래문화마을 벽화거리에서 인생샷을 남겨보세요.
숨은 핫플레이스와 포토스팟
태화강역 인근 '카페 오션스'는 태화강 뷰를 한눈에 담을 수 있는 루프탑 카페로 일몰 시간대(오후 6시~7시)에 방문하면 환상적인 사진을 남길 수 있습니다. 또한 태화강 스카이워크는 강 위를 걷는 듯한 느낌의 투명 바닥 전망대로, 특히 야간 조명이 켜지는 저녁 8시 이후가 포토타임 베스트입니다. 울산 시민들만 아는 '무거동 카페거리'는 힙한 카페들이 모여있어 인스타그래머들의 성지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교통편 완벽 활용 가이드
태화강역에서 울산 시내 주요 명소를 이동할 때는 시내버스(1,400원)나 공유 킥보드를 활용하면 경제적입니다. 렌터카 이용 시 태화강역 1층에 롯데렌터카와 AJ렌터카가 있으며, 24시간 전 예약 시 10~20%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습니다. 주차는 태화강역 공영주차장(하루 최대 5,000원)을 이용하면 편리합니다.
- 태화강역 → 태화강 국가정원: 도보 10분 또는 705번 버스 1정거장
- 태화강역 → 울산대공원: 123번, 133번 버스 약 25분 소요
- 태화강역 → 장생포: 124번, 401번 버스 약 40분 소요
태화강역 주변 숙박 가격대 비교
태화강역 도보 10분 이내 주요 숙박시설의 평일 기준 1박 요금입니다. 주말과 성수기에는 20~30% 가격 상승이 있으니 사전 예약을 권장합니다.
| 숙박 유형 | 평일 가격대 | 추천 이유 |
|---|---|---|
| 비즈니스 호텔 | 6만원~9만원 | 역 5분 거리, 조식 포함 |
| 모텔 | 4만원~6만원 | 가성비 최고, 주차 무료 |
| 게스트하우스 | 2만원~4만원 | 1인 여행객 추천 |
| 펜션 (외곽) | 10만원~15만원 | 단체 여행, 바비큐 가능 |
요약: 1인 여행은 게스트하우스, 가족 여행은 비즈니스 호텔 추천


